홍진영, SNS 신종 해킹 수법 공개…"이거 혹시 뭔지 아는 사람?"

입력 2020-07-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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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이 SNS를 통해 신종 해킹 수법을 공개했다. 자칫 홍진영도 해킹될 뻔한 찰나, 동료 연예인들이 나서서 "절대 누르지 말라"며 해킹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했다.

홍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혹시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뭐지. 링크는 혹시 몰라서 못 들어가겠고 아시는분?"이라는 글과 함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서 공개했다.

공개된 DM에는 "계정 게시물에서 저작권 침해가 감지됐습니다. 저작권 침해가 잘못됐다고 생각되면 피드백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24시간 이내에 계정이 폐쇄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특정 링크가 표기돼 있다.

이 같은 게시글에 동료 연예인들은 홍진영을 향해 "절대 링크를 누르지 말라"고 경고했다.

밴드 더넛츠의 정이한은 "누나는 내 인스타 안 보는구나. 해킹이야"라고 말했고, 래퍼 딘딘은 "해킹! 돌아이들"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홍석천 역시 "이거 다 해킹이야"라고 했고,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요거 해킹. 차단시키는게 최고. 클릭하면 내 인스타그램이 해킹"이라고 적었다.

네티즌들 역시 홍진영을 향해 신종 해킹 수법임을 경고했다. 네티즌들은 "이거 해킹하려고 하는 거에요. 인스타그램은 영어로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작권은 저렇게 안오고 이의제기하는 거 따로 뜹니다. DM으로 안 와요. 이의제기 여러번 해봐서 압니다. 사기니깐 건들지마시고 삭제하세요", "해킹한다고 들었어요. 차단하세요! 요즘 저렇게 계정 보안이나 파란뱃지를 미끼로 링크 들어가면 해킹해서 계정 판매한다고 들었어요" 등 홍진영이 자칫 해킹 수법에 당할까 우려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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