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여름철 건강한 실내 공기 관리법 알려

입력 2020-07-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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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로 에어컨 사용 늘어, 에어컨 사용 시 2시간마다 환기해야 안전

▲사진=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5303DC’를 활용해 실내 환기를 하고 있는 모습

코로나19의 상승세만큼 이번 여름이 계속 무더워지고 있다. 올해 여름은 평년에 비해 훨씬 더 덥다는 예측이다.

올여름 불볕더위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에어컨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에어컨 사용 시 실내 공기가 재순환되고 바람으로 인해 비말이 확산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세부지침에 따르면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해야 하고, 에어컨 바람은 사람에게 직접 향하지 않게 하며, 바람의 세기는 약하게 해야 한다.

에어컨 사용 시에는 수시로 창문을 열어 자연 환기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자연 환기가 어려운 경우 공조 시설을 통해 바깥의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게끔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이라면 수시로 10분 이상 창문을 열어야 하는 자연 환기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를 환기할 수 있는 에어써큘레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문가들은 내부 공기 재순환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창문을 열고 에어써큘레이터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보네이도의 에어써큘레이터 제품은 항공 제트 엔진에서 착안한 기본 설계와 보네이도만의 공기 역학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외부를 향해 작동시킬 경우 3분 안에 실내 공기를 환기할 수 있다.

에어써큘레이터 ‘5303DC’는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 효율을 내는 ‘ENERGY SMART’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전력소비량을 80% 낮춰 에너지 절감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다. 또한 실내 전체 상•하부 온도를 균일하게 조성하여 에어컨 작동이 중단된 후에도 더욱 오랫동안 시원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보네이도코리아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기세 걱정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 에어써큘레이터 관련 문의가 느는 추세”라며, “독보적인 공기 이동 거리를 통해 강력한 바람을 자랑하는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와 함께 올여름 빠른 환기와 냉방 효과는 물론 탁월한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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