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권민아 이어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괴롭힘 의혹'…'아이러브' 어떤 그룹?

입력 2020-07-16 11:52수정 2020-07-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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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아이러브(ILUV) 전 멤버 신민아가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민아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코코아'(Cocoah)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어제 새벽에 한강에서 많이 놀래켜 드려서 죄송합니다"라며 "어제 경찰분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분의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제가 나으면 꼭 인사드리러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저 정말 괴로워요. 제발 저 괴롭히 는거 멈춰주세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2019년 아이러브 싱글 앨범 '문을 열어줘'으로 데뷔한 신민아는 지난해 그룹을 탈퇴했다.

아이러브는 멤버 지호, 민아, 가현, 수연이 탈퇴해 현재 서윤, 최상, 지원만 남아 있다. 아이러브는 오는 8월 걸그룹 보토패스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글을 올려 "밥은 여전히 먹지 못해 현재 36kg입니다"라며 "괜찮냐는 질문에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우울감을 호소했다. 이어 "저에게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비밀 유지해달라고 조건을 걸어온 사람이 있었는데요"라면서 "제가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왜 비밀로 해야 하는지 이류를 알 수가 없네요"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민아가 활동 당시 팀 내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앞서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도 팀 내에서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했으며, 이에 지민은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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