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4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0-07-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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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4191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18억 원을, 기관은 3811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240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05억 원을, 기관은 552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06원(+0.22%)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24원(+0.02%), 중국 위안화는 172원(+0.07%)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191억 원 / 외국인 -418억 원 / 기관 -381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240억 원 / 외국인 -505억 원 / 기관 -55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에이텍(+29.97%), 비디아이(+29.97%), JW중외제약우(+29.95%), 녹십자홀딩스2우(+29.95%), 필로시스헬스케어(+29.93%), 피씨디렉트(+29.9%), JW중외제약2우B(+29.83%), 소마젠(Reg.S)(+29.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통신(+2.17%), 바이오시밀러(+1.76%), 금(+1.67%), 엔터테인먼트(+1.42%), 사료(+1.11%)

하락 테마: 풍력에너지(-3.96%), 태양광(-2.74%), 탄소 배출권(-2.33%), 2차전지(-1.94%), 전자결제(-1.89%)

[주요종목]

상승 종목: 에이텍티앤(+26.97%), 신일제약(+25.35%), 오리엔트정공(+20.4%), 동신건설(+20.24%), 시노펙스(+19.45%), 인터지스(+19.33%), 유엔젤(+18.88%), 삼성중공우(+18.06%), 삼보모터스(+17.8%), 두올(+16.47%)

하락 종목: 한화솔루션우(-14.69%), 라이브플렉스(-13.3%), 영화테크(-12.36%), 에스퓨얼셀(-11.6%), 두산퓨얼셀(-11.42%), 동국S&C(-10.83%), 두산퓨얼셀1우(-10.58%), 동양3우B(-9.91%), 비트컴퓨터(-9.82%), 로보로보(-9.6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통신업 118.61억 원, 기계 86.98억 원, 건설업 66.63억 원, 증권 31.54억 원, 전기가스업 23.28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2,461.01억 원, 전기·전자 -1,355.04억 원, 서비스업 -1,114.93억 원, 화학 -511.00억 원, 의약품 -358.5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1,326.22억 원, 제조업 480.55억 원, 금융업 115.85억 원, 음식료품 64.17억 원, 종이·목재 7.7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864.23억 원, 의약품 -537.98억 원, 기계 -153.05억 원, 화학 -136.90억 원, 전기가스업 -102.3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39.81억 원, IT S/W & SVC 35.50억 원, 디지털컨텐츠 16.36억 원, 소프트웨어 13.38억 원, 금속 9.6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430.64억 원, IT H/W -163.64억 원, 제약 -144.88억 원, 코스닥 IT 지수 -140.07억 원, IT부품 -100.4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87.65억 원, 소프트웨어 65.54억 원, IT S/W & SVC 60.98억 원, 코스닥 IT 지수 55.39억 원, 통신장비 35.5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561.74억 원, 제약 -210.84억 원, 운송장비·부품 -108.87억 원, 일반전기전자 -103.20억 원, 유통 -56.25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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