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인천광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인천 중구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인천 중구 내 18번째 확진자다. 해외입국자 검사시행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는데 이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불특정 다수에 노출된 다중이용 시설은 방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중구청은 "역학조사 후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인천 중구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인천 중구 내 18번째 확진자다. 해외입국자 검사시행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는데 이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불특정 다수에 노출된 다중이용 시설은 방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중구청은 "역학조사 후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