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 안 간다" 류호정 누구?…박원순 비서 '당신'으로 지칭하기도

입력 2020-07-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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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0일 숨진 채 발견된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를 가지 않겠다고 말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류호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박 시장을) 조문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히며 "저는 '당신'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당신'은 앞서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비서인 여성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진행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당선된 류 의원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7세다.

이번 당선으로 헌정 사상 최연소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류호정은 게임 BJ 출신으로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에서 일했다.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정의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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