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테크놀로지는 종속회사인 바른네트웍스에 대해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감자 전 자본금은 20억8009만 원으로 감자 후 14억1446만 원으로 감소한다. 감자비율을 32%이며 감자 기준일은 내달 11일이다.
회사 측은 "지배회사의 출자자금 회수 및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를 위한 유상감자"라고 설명했다.
바른테크놀로지는 종속회사인 바른네트웍스에 대해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감자 전 자본금은 20억8009만 원으로 감자 후 14억1446만 원으로 감소한다. 감자비율을 32%이며 감자 기준일은 내달 11일이다.
회사 측은 "지배회사의 출자자금 회수 및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를 위한 유상감자"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