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39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401억원에 비해 0.4%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익은 각각 159억원과 109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21.2%, 20.2% 증가했다. 이는 고효율 고마진 상품을 적극 도입하고, 과도한 할인 판매 방식을 지양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카탈로그 발행부수를 최적화하는 등 외형 확대 전략 대신 내부 효율화에 박차를 가한 것도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GS홈쇼핑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39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401억원에 비해 0.4%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익은 각각 159억원과 109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21.2%, 20.2% 증가했다. 이는 고효율 고마진 상품을 적극 도입하고, 과도한 할인 판매 방식을 지양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카탈로그 발행부수를 최적화하는 등 외형 확대 전략 대신 내부 효율화에 박차를 가한 것도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