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3분기 영업손실이 10억1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5.4%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191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4%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7억1000만원으로 같은기간 16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콤은 3분기 영업손실이 10억1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5.4%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191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4%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7억1000만원으로 같은기간 16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