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울시자전거 홈페이지 캡처)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다.
7일 저녁 '따릉이'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서울공공자전거는 서울자전거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알리고 조치 방법을 공지했다.
반납을 한 경우 따릉이 앱 시민의견 수렴 게시판에 반합한 대여소를 남기면 초과요금이 나오지 않도록 처리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용권 생성 오류의 경우 역시 절차에 따라 결제 일시, 결제 금액, 결제사를 남기면 이용권 복구, 결제 취소를 해주겠다며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