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댓글 문화 응원…네이트 댓글 폐지 “반가운 소식”

입력 2020-07-07 20:14

제보하기

▲임현주 댓글 문화 (출처=임현주SNS)

임현주 아나운서가 연예 댓글 폐지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7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늦게나마 네이트 연예 댓글도 폐지되었다. 반가운 소식”이라며 댓글 폐지를 반가워했다.

앞서 7일 네이트는 다음과 네이버에 이어 연예 댓글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최근 네이트는 다음과 네이버의 댓글 기능 폐지로 활동하지 못한 악플러들이 모여들며 악플의 온상이 되어왔다.

임현주는 “대중 앞에 나서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런 악플 쯤은(본인은 타당한 의견이라 주장하겠지만) 감당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은 틀렸다”라며 “앞으로도 플랫폼들이 더 많은 개선책을 마련해 성숙한 댓글문화에 함께 하길 응원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임현주는 2018년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하며 ‘여성 앵커는 안경을 쓰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는데 일조했다. 또한 지난 2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생방송을 진행하는 등 노브라 운동에 동참하며 여성들이 가진 불편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셀리버리, 신약 'iCP-NI' 코로나19 바이러스 완전박멸..영장류 임상 중간발표
  • 2
    [상보] 뉴욕증시, 경기부양책·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상승...다우 1.39%↑
  • 3
    외국인이 부르는 사랑의 ‘배터리’…LG화학ㆍ삼성SDI ‘싹쓸이’

사회 최신 뉴스

  • 1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11월 내한공연
  • 2
    연금복권720+ 14회차 1등 당첨번호 ‘3조 432496’…보너스번호 ‘각조 451009’
  • 3
    '2TV 저녁 생생정보' 리얼가왕, 1000원 부추전&떡볶이&김밥&순대 맛집 '맛○○○'…"이 가격에 이 맛과 양이 가능해?"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