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팥빙수의 달인, 부산 북구서 이름난 팥빙수 맛의 특급 비밀은?

입력 2020-07-06 17:4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팥빙수의 달인이 부산 북구에서 이름난 특별한 팥빙수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북구에 위치한 여름철 디저트의 대명사 팥빙수의 성지 팥빙수의 달인 하증겸(62·여·경력 11년) 씨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팥빙수의 달인이 만든 팥빙수는 달콤한 팥소와 시원한 얼음으로 부산 시민들의 더위를 책임진다고 한다.

매일 정성껏 삶아낸 팥소는 기본, 여기에 달콤한 사과잼을 더하면 모든 준비가 완료된다. 단순해 보이는 팥빙수이지만 그 속에 담긴 깊은 맛에는 '생활의 달인' 팥빙수의 달인의 숨겨진 내공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부산 팥빙수의 은둔 고수가 만든 팥빙수 맛의 특급 비밀은 6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