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부천시청 블로그)
부천시가 작동에 위치한 카페테라스 방문자 중 유증상자를 찾는다고 공지했다.
3일 부천시는 블로그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가 작동 카페테라스를 다녀간 사실을 알렸다.
이어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작동 카페테라스를 방문한 이들 중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분은 부천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전파 가능기간에 접촉자를 모두 파악하지 못한 경우에만 장소 목록 형태로 정보를 공개한다. 시간에 따른 개인별 동선은 공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