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ㆍ삼성서울병원, '보건의료 공동연구' 협업 나선다

입력 2020-07-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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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삼성서울병원과 보건의료 연구 협력을 위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의료·보건 관련 학술 및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술개발과 정밀의학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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