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일리네어 레코즈와 계약 만료…더콰이엇과 결별? “묵묵부답”

입력 2020-07-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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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출처=도끼SNS)

래퍼 빈지노와 일리네어 레코즈 결별설이 전해졌다.

2일 빈지노가 9년 동안 몸담아온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했다.

일리네어 레코즈는 2011년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로 빈지노는 같은 해 합류해 약 9년간 함께했다.

일리네어 레코즈는 그동안 어떠한 멤버 영입 없이 세 사람으로만 레이블을 이끌어왔다. 그러나 지난 2월 도끼가 일리네어 레코즈와 결별하며 완벽한 삼각형에도 균열이 생겼다. 결국 약 5개월 만에 빈지노 역시 결별설이 불거졌다.

현재 빈지노를 비롯해 일리네어 레코즈 공식 SNS 등 어디에도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이 올라오지 않은 가운데,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빈지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2009년 데뷔해 대한민국 대표 래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5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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