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데나필(Udenafil) 관련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희귀의약품으로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First in Class) 임상으로 허가받는 최초의 신약(NCE)이며, 경제적으로 경쟁제품이 없는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아희귀의약품 특성상 신속한 심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 상반기 직접판매에 따른 매출 수익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메지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데나필(Udenafil) 관련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희귀의약품으로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First in Class) 임상으로 허가받는 최초의 신약(NCE)이며, 경제적으로 경쟁제품이 없는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아희귀의약품 특성상 신속한 심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 상반기 직접판매에 따른 매출 수익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