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0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개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0-06-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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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2395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709억 원을, 개인은 1660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322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71억 원을, 기관은 114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02원(+0.17%)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116원(-0.35%), 중국 위안화는 170원(+0.15%)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2395억 원 / 외국인 -709억 원 / 개인 -166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322억 원 / 개인 -71억 원 / 기관 -114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체시스(+30%), 잇츠한불(+30%), 리더스코스메틱(+29.98%), 아모레G우(+29.98%), SK네트웍스우(+29.96%), 한국화장품제조(+29.95%), 메지온(+29.95%), YG PLUS(+29.86%), 코리아나(+29.85%), 한국화장품(+29.8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엔터테인먼트(+5.65%), 여행·관광(+4.18%), 카지노(+3.63%), 백화점(+2.99%), 게임(+2.9%)

하락 테마: 자동차(-1.85%), 바이오시밀러(-1.23%), 탄소 배출권(-0.82%), 교육(-0.66%), 주류(-0.65%)

[주요종목]

상승 종목: 토니모리(+28.51%), 이글벳(+25.34%), 지엔원에너지(+24.63%), 아모레퍼시픽우(+24.34%), 우진비앤지(+22.88%), SK우(+17.25%), 코스메카코리아(+16.59%), 호텔신라우(+16.47%), 에프앤리퍼블릭(+16.11%), 본느(+15.38%)

하락 종목: 현대비앤지스틸우(-20.75%), 코닉글로리(-19.25%), 케이엔더블유(-15.56%), 옵티팜(-14.88%), 에프에스티(-14.09%), 라파스(-13.39%), 테라셈(-12.83%), 화진(-12.44%), 세진중공업(-12.36%), 휴마시스(-12.31%)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1,974.03억 원, 전기·전자 1,813.26억 원, 유통업 257.61억 원, 운수장비 220.08억 원, 서비스업 191.94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철강및금속 -162.42억 원, 의약품 -116.96억 원, 금융업 -93.95억 원, 운수창고 -58.94억 원, 음식료품 -23.6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1,082.67억 원, 제조업 189.31억 원, 의약품 101.34억 원, 건설업 62.53억 원, 섬유·의복 25.0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482.02억 원, 금융업 -481.82억 원, 화학 -381.54억 원, 서비스업 -194.51억 원, 유통업 -145.3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324.08억 원, 디지털컨텐츠 138.75억 원, 코스닥 IT 지수 99.41억 원, IT S/W & SVC 93.83억 원, 통신장비 20.1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유통 -278.66억 원, 제조 -192.51억 원, 제약 -151.16억 원, 기타서비스 -55.28억 원, 일반전기전자 -47.0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142.35억 원, 유통 134.19억 원, 기타서비스 130.26억 원, IT S/W & SVC 107.80억 원, 디지털컨텐츠 94.3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147.67억 원, 화학 -100.64억 원, IT H/W -61.00억 원, 운송장비·부품 -54.04억 원, 일반전기전자 -51.4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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