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주말동안 한시적으로 상하한가 폭을 3.5%로 제한했던 것을 풀기로 발표했다. 이후 첫 거래일인 27일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고 있다.
27일 오후 1시20분 현재 250.23포인트(5.46%) 떨어진 4329.3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대만은 그동안 한시적으로 묶어왔던 상하한가 폭을 3.5%에서 다시 7%로 다시 원상복구 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타 국가증시보다 덜 떨어졌던 것을 감안해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한범호 연구원은 “그동안 3.5%로 상하한가 폭이 묶여 있어 덜 떨어졌던 것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면서 하락세가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