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치킨선수’ 화제…베트남에도 직영점 ‘모델’ 활동까지

입력 2020-06-28 18:46

  •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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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캡처)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치킨집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안정환이 등장하며 그가 운영하는 치킨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정환은 현재 ‘치킨선수’라는 치킨집을 운영 중이다. ‘치킨선수’는 장충점을 비롯해 월곡, 금호, 금정구 등 체인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안정환은 ‘치킨선수’의 모델로 직접 활동했으며 베트남 하노이 등에도 직영점을 오픈했으며 미국에도 프랜차이즈 사업 계약을 진행할 정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뉴로는 슈퍼후라이드를 비롯해 추억의 통닭, 오리지날파워, 꽈리멸치파워 등이 있다. 후라이드 가격은 160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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