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열애,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핑크빛…"예쁘게 봐주세요"

입력 2020-06-27 10:15수정 2020-06-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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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즈엔터)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열애 중이다. 스테파니의 남자친구는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이다.

26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설을 인정했다.

스테파니는 "오늘 갑작스러운 기사에 많은 분이 놀라셨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소속사가 없어서 SNS를 통해 이렇게 소식을 올리게 된 점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을 먼저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지만, 최대한 빨리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린다"라며 "브래디 앤더슨과 연애 중 맞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 연락처를 모르기에 확인이 불가했던 건 잘 알지만, 그 사이 은퇴설이며 잠적했다는 추측 기사들은 오보이므로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혼란을 주지 말아달라"라며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이고 방송 섭외를 항상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스테파니가 2012년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처음 만났다. 이후 8년간 친구로 지내오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스테파니는 1987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23살이다.

브래디 앤더슨은 전 메이저리거로 볼티모어 등번호 9번의 좌타 외야수로 활약했다. 한차례 결혼 실패로 이혼한 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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