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유해진 차승원 나이, 7년차 ‘짬’에 “마늘까라” 맛 평가는?

입력 2020-06-26 22:19수정 2020-06-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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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삼시세끼 어촌편5' )

이서진 유해진 차승원 나이가 화두에 올랐다.

이서진 유해진 차승원 나이는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 두 사람이 나란히 출연하며 자연스레 소환됐다. 이서진 나이는 올해 50세, 유해진과 차승원 나이는 올해 51세다.

이서진과 차승원의 만남은 ‘삼시세끼’ 방영 이후 수년 만에 이뤄졌다. 두 사람은 각각 다른 곳, 다른 출연진과 ‘삼시세끼’를 촬영해왔다. 그간 이서진은 차승원의 요리 실력이 매번 화제를 모으자 견제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7년차 ‘짬’을 자랑, 내공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승원은 “밥 먹고 싶으면 마늘을 까라”며 주문했고 이서진은 빠르게 손질, 출연진들의 감탄을 모았다. 특히 차승원의 요리를 맛 본 이서진은 “괜찮다”며 맛에 흡족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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