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6-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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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은 주식회사 아성에 38억5700만 원 규모 구미공장 부지 중 일부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장기 무수익 고정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