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아이, 주총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 다짐

입력 2020-06-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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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가 경기 화성시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을 선언했다.

비디아이는 임시주총을 개최해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정관 변경과 신임 경영진 선임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비디아이는 정관변경을 통해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 제조 및 판매업 △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부외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해 바이오 사업 추진을 공식화 했다.

바이오 사업을 이끌 김일강 대표이사와 미국 엘리슨(Eleison)의 대표 에드윈 토마스(Edwin Thomas)가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전 하나금융투자 부사장을 역임했던 이진혁 사내이사를 포함해 총 7명의 사내이사와 2명의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바이오 회사 인수 및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바이오 사업이 급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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