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아직’ 김희원 스캔들, 띠동갑 넘는 박보영 “포착된 사진은”

입력 2020-06-25 22:11수정 2020-06-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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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의 스캔들에 박보영까지 소환됐다.

김희원은 결혼 하지 않은 미혼으로, 그의 스캔들은 25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에서 갑자기 소환돼 박보영까지 자연스레 화두에 올랐다.

결혼도 안한 김희원과 박보영의 스캔들은 19살이란 적지 않은 나이차이 때문에 파장이 클 수밖에 없었다. 두 사람은 서울과 양평 등지의 식당 및 카페를 함께 방문하면서 스캔들에 휩싸였다.

박보영은 직접 스캔들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당시 그는 CCTV 영상 캡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자 “사진을 내려달라”며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도 불사하겠단 입장을 전했다.

박보영은 열애설을 부인,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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