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EU) 대사가 2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0(CESS 2020)'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새로운 물결을 맞이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그린뉴딜을 위한 순환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미디어가 공동 주최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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