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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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프는 27일 전 대표이사 신종태씨의 무단 어음발행, 타사 연대보증, 단기대여금 등 행위로 65억20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혐의로 고소 및 고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