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봉정사 가는 길' 국화차 재배단지에 국화꽃이 만개하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서후면 교리 34번 국도에서 봉정사까지 서후면사무소에서 자체 생산한 2만 본으로 조성된 도로변 꽃길과 농경지 8ha의 국화꽃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뉴시스>
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봉정사 가는 길' 국화차 재배단지에 국화꽃이 만개하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서후면 교리 34번 국도에서 봉정사까지 서후면사무소에서 자체 생산한 2만 본으로 조성된 도로변 꽃길과 농경지 8ha의 국화꽃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