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인스타, 최초 스킨십 강행… 운전대 왜 안 잡나?

입력 2020-06-2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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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강열 SNS )

김강열 인스타가 화두에 올랐다.

김강열 인스타는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제주도에서 박지현과 스킨십까지 성공하며 자연스레 관심이 쏠린 것.

김강열은 하루 전, 인스타를 통해 “수요일이 하루 남았다”며 본 방송을 앞두고 기대를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열은 박지현이 등장하자, 승리자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김강열은 자신을 향한 박지현의 마음에 확신이 섰는지 뒷자리에서 핫팩을 건네며 자연스레 손을 잡기도 했다. 출연진들 중 최초 스킨십이었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은 김강열이 운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그간 다른 남성 출연진들은 운전하는 모습을 수차례 보여줬지만 서울 뿐 아니라 제주도에서도 김강열이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 그가 운전을 하지 않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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