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2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기관 순매수 개인·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0-06-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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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며 대조를 이뤘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4323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975억 원을, 외국인은 2509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422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92억 원을, 외국인은 248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16원(+0.52%)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137원(+0.53%), 중국 위안화는 172원(+0.51%)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323억 원 / 기관 -1975억 원 / 외국인 -250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422억 원 / 개인 -92억 원 / 외국인 -248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하나금융13호스팩(+30%), 쌍용차(+29.97%), 미래나노텍(+29.96%), 휴마시스(+29.93%), 현대건설우(+29.9%), 롯데지주우(+29.9%), 이엔플러스(+29.89%), 코다코(+29.87%), 이지홀딩스(+29.86%), 엘이티(+29.81%), 이지바이오(+29.77%)

하한가: 한화우(-29.94%), 한화솔루션우(-29.91%), 일양약품우(-29.7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사료(+5.13%), 자동차(+3.66%), 농업(+2.77%), 전자결제(+2.23%), 2차전지(+1.75%)

하락 테마: 방위산업(-4.76%), 패션(-3.32%), (-2.84%), 태양광(-2.47%), LED(-1.86%)

[주요종목]

상승 종목: 서연(+26.36%), 알테오젠(+25.62%), 덕성(+24.42%), 유테크(+19.36%), 카이노스메드(+16.31%), 에스트래픽(+14.9%), 젬백스링크(+14.89%), 디엔에프(+13.87%), 하나금융9호스팩(+13.74%)

하락 종목: 에스에프씨(-37.13%), 신한(-24.12%), 삼성중공우(-24.07%), 두산2우B(-21.77%), 세기상사(-19.5%), 천일고속(-19.16%), 조선선재(-18.52%), 금비(-18.48%), 한화투자증권우(-17.11%), CS홀딩스(-15.4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332.93억 원, 의약품 297.77억 원, 통신업 91.79억 원, 음식료품 52.09억 원, 의료정밀 7.0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147.90억 원, 전기·전자 -581.73억 원, 건설업 -533.79억 원, 운수장비 -499.25억 원, 유통업 -334.7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1,154.79억 원, 증권 28.2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2,097.28억 원, 금융업 -938.38억 원, 전기·전자 -815.50억 원, 화학 -644.52억 원, 유통업 -222.0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 258.43억 원, 화학 137.05억 원, 코스닥 IT 지수 129.15억 원, 반도체 105.45억 원, IT H/W 87.5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기계·장비 -70.35억 원, 오락·문화 -36.36억 원, 의료·정밀기기 -32.44억 원, 출판·매체복제 -22.82억 원, IT부품 -17.1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유통 436.60억 원, 제약 82.76억 원, 반도체 57.16억 원, 디지털컨텐츠 46.54억 원, IT S/W & SVC 39.6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464.46억 원, IT부품 -210.82억 원, IT H/W -140.17억 원, 일반전기전자 -139.53억 원, 기계·장비 -118.90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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