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동북화학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에쓰오일은 동북화학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 완료시 에쓰오일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 있게 되며, 피합병법인인 동북화학은 합병 후 해산한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 17일이다.
에쓰오일(S-OIL)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동북화학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에쓰오일은 동북화학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 완료시 에쓰오일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 있게 되며, 피합병법인인 동북화학은 합병 후 해산한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 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