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라면 한 번쯤 세금문제로 고충을 겪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최근 불성실 신고(不誠實 申告)ㆍ무신고(無申告) 등에 대한 검증이 기존보다 강화되면서 사업자들의 부담이 극대화되었고, 이로 인해 개인사업자가 법인으로 전환하는 사례들도 많아지고 있다. 법인사업자로 전환하면 개인사업자와 비교했을 때 세금 부담이 적으며, 대외 신용도 상승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전환 희망자가 더욱 많아지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된 파급효과로 신용도가 상승하면서 자금조달이 쉬워지고, 일정 부분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면 법인전환 시 성실신고에 대한 부담 또한 낮출 수 있어 많은 기업이 법인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법인전환을 추진하려는 이가 많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전환을 보류하는 기업도 적지 않다. 법무사 수준의 전문지식이 없는 상태로 법인전환을 시도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무사를 통해 법인전환을 시도할 수는 있지만, 이 경우 부담해야 하는 대행수수료가 최소 50만 원 이상이고, 여기에 등록세, 교육세, 법원수수료, 공증료 등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수수료도 있으므로 법인전환 시 비용 부분에서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올인원택스’가 ‘혁신적 세무서비스’를 선보이고 나섰다.
올인원택스 관계자는 “개인이 직면할 수 있는 법인전환의 어려움을 올인원택스에서 해결하고자 한다”며 “세무자문은 물론 무료법인설립 서비스를 도입해 개인의 어려움을 덜 것”이라고 밝혔다.
올인원택스의 무료법인설립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내부적 시스템 덕분. 내부적으로 변호사, 법무사, 경영지도사 등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더욱 빠르고 전문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히 무료법인설립에서 그치지 않는다. 법률상담, 노무상담, 세무상담, 특허자문, 마케팅 등 기업이라면 반드시 직면해야 하는 문제들을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서비스(All In One Service)를 제공한다.
또한, 올인원택스 관계자는 “휴ㆍ폐업, 신용불량자, 세금체납기업 등 정책자금 융자제한기업이 아닌 경우라면 정책자금을 활용하여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며 “특허나 기업부설연구소 등록으로 기업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컨설팅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무료법인설립 서비스, 법률ㆍ노무ㆍ특허 서비스, 세무자문과 실시간 확인 가능한 프리미엄 앱 서비스 제공, 정책자금ㆍ기업인증ㆍ지원사업ㆍ지식재산권ㆍ특허ㆍ사업계획서 제작지원, 검색광고ㆍ바이럴마케팅ㆍ홈페이지 제작지원 서비스 그리고 투자연계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