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션패션)
에이션패션의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이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셔츠&반바지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배우 서강준을 뮤즈로한 핫섬머 컬렉션은 무더운 여름 최적화한 리넨 코튼의 반소매 셔츠, 반바지로 구성됐다. 특히 면 60수 추연사의 오픈카라 반소매 셔츠는 과감한 터치와 고급스러운 텍스처로 여름 셋업 정장과 매치하면 스마트한 비즈니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프로젝트엠 관계자는 “배우 서강준이 착용해 좋은 반응을 얻은 하와이언 셔츠는 레이온 특유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흡습성이 좋은 코튼 혼방으로 2가지 소재가 지닌 장점을 극대화한 아이템으로 모노톤의 티셔츠에 셔켓 느낌으로 걸쳐 입기에 좋다”라며 “여기에 편안한 착용감의 반바지는 허리 부분의 풀 벤딩 처리로 편안한 일상 속 집콕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엠 핫섬머 컬렉션은 7월 1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하고, 반소매셔츠와 반바지 2장 구매 시 4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