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4일 44만8000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2009년 1월26일까지 취득해 이익소각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어 계열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에 MelOn사업 일체를 243억3300만원에 양도하고, 음악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300억원을 출자한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24일 44만8000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2009년 1월26일까지 취득해 이익소각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어 계열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에 MelOn사업 일체를 243억3300만원에 양도하고, 음악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300억원을 출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