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 ‘착한 선결제’ 1억 원 돌파

입력 2020-06-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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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 처한 중소기업 자금 유동성 지원

(사진제공=공영쇼핑)

공영쇼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위해 협력사 및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억 원 규모의 '착한 선결제'를 집행했다.

12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선결제 대금은 방송 판매대금 및 용역비 선지급, 인근 소상공인 및 자영업 업소 선결제 등에 사용됐다. 공영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한 상태다.

'방송 판매대금 선지급'은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공영쇼핑이 지난 4월부터 시행한 정책이다.

공영쇼핑은 선지급 정책 시행을 계기로 10일 단위로 판매대금을 정산하던 것을 1일 단위로 변경했다. 매달 10일, 20일, 말일 3회 지급해오던 것을 횟수에 상관없이 배송완료 바로 다음날 수시로 지급하도록 하고 판매대금 정산도 최대 15일까지 단축했다.

지난 4일에는 '청소 끝판왕 클리너 세트'를 판매한 자연이 선지급을 신청해 약 7000만 원가량을 수령하기도 했다. 해당 협력사는 선지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원·부자재 구매 등의 긴급한 용처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공영쇼핑은 이 밖에도 주변 상권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선결제를 실시하고, 위탁 용역비를 미리 지급하는 등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주변 음식점 10곳에 선결제를 진행했고, 방역 소독 등의 위탁 용역비도 선지급했다. 앞으로도 사무용품 구매 비용을 조기 집행하는 등 중소기업을 위한 선결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 참여가 전례 없는 '코로나19'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공영쇼핑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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