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종속사인 아리셀 주식 1000만 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00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0.94%에 해당한다. 처분 후 지분비율은 66.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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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넥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종속사인 아리셀 주식 1000만 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00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0.94%에 해당한다. 처분 후 지분비율은 66.7%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