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1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11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2661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159억 원을, 기관은 11801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927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22억 원을, 기관은 100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96원(+0.45%)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17원(+0.69%), 중국 위안화는 169원(+0.30%)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2661억 원 / 외국인 -1159억 원 / 기관 -1180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927억 원 / 외국인 -522억 원 / 기관 -100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삼성SDI우(+30%), 한화우(+29.93%), 프로텍(+29.93%), 현대약품(+29.91%), 두산퓨얼셀1우(+29.89%), 에스퓨얼셀(+29.89%), 이지바이오(+29.88%), 두산퓨얼셀2우B(+29.88%), 동양우(+29.88%), 와이엠티(+29.86%), 삼성중공우(+29.83%), 동양2우B(+29.79%), KG동부제철우(+29.72%), 피에스엠씨(+29.61%), 코오롱우(+29.5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바이오시밀러(+4.84%), 헬스케어(+0.75%), 전자결제(+0.69%)

하락 테마: 카지노(-3.86%), 자동차(-3.01%), 자전거(-2.93%), 수산업(-2.9%), 전선(-2.58%)

[주요종목]

상승 종목: 동양3우B(+26.05%), 한화솔루션우(+24.87%), 대덕전자1우(+22.99%), 녹십자웰빙(+22.27%), 제테마(+21.92%)

하락 종목: 지엘팜텍(-14.23%), SK네트웍스우(-14.01%), 현대비앤지스틸우(-12.92%), JW중외제약2우B(-12%), 크루셜텍(-10.78%), 동일철강(-10.72%), 로지시스(-10%), JW중외제약우(-9.97%), 한일홀딩스(-9.43%), 케이비아이동국실업(-8.9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창고 961.43억 원, 서비스업 469.27억 원, 비금속광물 322.53억 원, 섬유·의복 118.70억 원, 음식료품 75.3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0,096.02억 원, 전기·전자 -6,134.32억 원, 금융업 -1,684.93억 원, 화학 -1,626.96억 원, 운수장비 -1,402.3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의약품 1,370.34억 원, 제조업 669.27억 원, 화학 509.09억 원, 운수장비 367.99억 원, 기계 39.9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984.68억 원, 서비스업 -597.25억 원, 금융업 -454.02억 원, 운수창고 -376.97억 원, 비금속광물 -287.2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부품 171.39억 원, 일반전기전자 116.27억 원, 컴퓨터서비스 84.73억 원, 제약 74.97억 원, IT H/W 49.8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유통 -488.32억 원, 제조 -245.82억 원, 운송장비·부품 -200.45억 원, 기타서비스 -114.09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12.5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디지털컨텐츠 141.16억 원, IT S/W & SVC 78.11억 원, 기계·장비 76.26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74.26억 원, 금속 69.4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IT H/W -248.98억 원, 제조 -175.70억 원, 유통 -163.77억 원, 일반전기전자 -151.47억 원, 제약 -139.43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