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코로나19 71~75번째 확진자 발생…'강남구 명성하우징 근무'

입력 2020-06-11 14:2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관악구 공식 블로그)

관악구청이 '코로나19' 71~75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11일 공개했다.

확진자들은 모두 강남구 명성하우징에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다.

관악구 71~75번째 확진자들은 50~60대 여성으로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6월 첫째 주까지 근무했다.

강남구 명성하우징은 리치웨이 관련자인 관악구 66번째 확진자가 5일까지 근무한 곳이다.

관악구청은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에 이송할 예정이며,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 소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