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정소영 대표이사가 '브레이브 넘버투 차이나헬스케어 사모펀드'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정 대표는 현재 지분율 15.32%(1669만9336주)로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의 최대주주다.
차입금액은 총 35억 원이며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42억 원이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정소영 대표이사가 '브레이브 넘버투 차이나헬스케어 사모펀드'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정 대표는 현재 지분율 15.32%(1669만9336주)로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의 최대주주다.
차입금액은 총 35억 원이며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42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