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0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10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2184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84억 원을, 개인은 1686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629억 원을, 개인은 228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96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92원(-0.79%)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109원(-0.19%), 중국 위안화는 169원(-0.54%)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2184억 원 / 외국인 -484억 원 / 개인 -168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629억 원 / 개인 +228억 원 / 기관 -49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나우IB(+30%), 에이비엘바이오(+29.98%), 일양약품우(+29.97%), 한화솔루션우(+29.97%), 레고켐바이오(+29.96%), JW중외제약우(+29.94%), 한화우(+29.91%), 두산퓨얼셀1우(+29.91%), 힘스(+29.9%), 아이엘사이언스(+29.87%), 지엘팜텍(+29.86%), 이지바이오(+29.82%), KG동부제철우(+29.82%), 일정실업(+29.81%), LS네트웍스(+29.79%), 삼성중공우(+29.78%), 두산퓨얼셀2우B(+29.64%)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전자결제(+3.54%), 바이오시밀러(+1.87%), IT(+1.24%), 금(+1.13%), 정보보안(+1.08%)

하락 테마: 사료(-2.62%), 풍력에너지(-2.51%), 자전거(-1.97%), 농업(-1.64%), 자동차(-1.57%)

[주요종목]

상승 종목: 카이노스메드(+25.44%), 대원제약(+24.46%), 로지시스(+20.16%)

하락 종목: 이지홀딩스(-11.14%), 아이씨케이(-10.06%), 현대비앤지스틸우(-9.91%), 비디아이(-9.25%), 유한양행우(-8.73%), 골드퍼시픽(-8.56%), 한화3우B(-7.87%), 제일파마홀딩스(-7.26%), 아시아나IDT(-7.2%), OQP(-6.8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1,870.58억 원, 서비스업 1,421.02억 원, 전기·전자 1,225.06억 원, 의약품 405.47억 원, 음식료품 308.91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유통업 -452.63억 원, 금융업 -345.26억 원, 운수창고 -114.61억 원, 철강및금속 -114.56억 원, 건설업 -101.8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652.30억 원, 전기·전자 420.95억 원, 음식료품 239.48억 원, 운수창고 173.06억 원, 철강및금속 97.5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금융업 -891.54억 원, 운수장비 -254.79억 원, 통신업 -252.54억 원, 전기가스업 -244.01억 원, 의약품 -102.8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142.70억 원, IT S/W & SVC 102.01억 원, IT부품 77.28억 원, 소프트웨어 56.10억 원, 디지털컨텐츠 34.3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389.56억 원, 제약 -225.46억 원, 반도체 -168.98억 원, IT H/W -112.63억 원, 금융 -81.2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유통 311.94억 원, IT H/W 302.48억 원, 코스닥 IT 지수 260.66억 원, 반도체 147.58억 원, 통신장비 120.8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소프트웨어 -48.87억 원, 제약 -48.69억 원, 컴퓨터서비스 -21.41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21.10억 원, IT S/W & SVC -20.72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