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에너지-아주대, 이산화탄소 신소재사업 본격 진출

입력 2008-10-22 14:07

  • 안경주 기자 ahnk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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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아주대학교와 서울 서린동 본사에서 이산화탄소를 주원료로 사용해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촉매기술 특허이전 및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문호 아주대학교 총장(왼쪽)과 구자영 SK에너지 P&T(전략기획 및 연구개발)이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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