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9일 계열사인 유콘시스템에 24억 원 규모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8% 수준으로, 유콘시스템이 산업은행이 빌린 채무 20억 원에 대한 것이다. 보증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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