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귀 수술에 이어진 하차 루머
(출처=MBC '나혼자산다' )
‘나혼자산다’ 이시언에 대한 하차 루머에 제작진이 속 시원한 예고를 내놓았다.
이시언 하차 루머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촬영 스튜디오에 수 주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불거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시언 하차 루머에 해명하기 앞서 기안84의 왕따설을 웃으면서 해명하는 상황에 불편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내주 예고편이 방송 말미 공개되면서 이시언 하차에 대한 루머는 깔끔하게 해명됐다.
알고 보니 이시언은 귀 고막 관련 수술을 진행,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었던 것. 이시언은 귀 수술에 한쪽 귀에 붕대 처리, 샤워를 할 때도 물기에 닿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다. 특히 재채기 당시 발생하는 압력에 혹여나 상처가 덧날까 숨죽여 재채기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