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세컨드 냉방가전이 뜬다…'이동식ㆍ창문형 에어컨' 할인전

입력 2020-06-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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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에어컨 (사진제공=이마트)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며 ‘이동식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 등 세컨드 냉방 가전으로 사용하기 좋은 소형 에어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동식ㆍ창문형 에어컨은 별도 실외기가 필요 없는 만큼 기존 대형 에어컨처럼 배관 구멍이나 별다른 공사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타공이 어려운 전셋집이나 원룸 등에서 사용하기 쉽다. 또 신축 아파트의 경우 건축 시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는 ‘빌트인(built-in)’ 에어컨 비중이 높아 세컨드 에어컨으로 이동식 창문형 에어컨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16일까지 이동식 에어컨, 공기청정기 써큘레이터 등 소형 여름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일 이동식 에어컨’을 기존 25만8000원에서 행사카드로 구매 시 2만 원 추가 할인한 23만8000원에 판매한다. 공기청정 기능이 포함된 ‘신일 공기청정 써큘레이터’의 경우 기존 23만9800원에서 행사카드 구매 시 4만 원 할인된 19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NH농협, 우리카드다. 단 KB국민BC, NH농협BC, 신한BC는 제외다.

이마트 양승관 가전 바이어는 “별도 실외기 없이 간편 설치가 가능한 이동식ㆍ창문형 에어컨들이 세컨드 에어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올해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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