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하,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약세’

입력 2020-06-01 09:13

  • 이신철 기자 camus16@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세하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세하는 전 거래일보다 7.00% 하락한 1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세하는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390억6000만 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오는 17일이 신주배정기준일로 1주당 0.75773741주씩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7월 23~24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 14일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세하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 전 총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둘 다 명분 없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
  •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