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5-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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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는 김경수 외 10명이 부산지방법원에 전환사채발행무효의 소를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