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트란시노2’, 임상 4상 완료…하루 두 알로 기미 걱정 끝

입력 2020-05-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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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의 기미 치료제 ‘트란시노2’ 사진제공 보령제약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벌써부터 피부에 신경 쓰는 여성이 많아졌다.

기온이 오를수록 바깥 공기는 한없이 뜨거워지고 실내는 에어컨 바람 때문에 건조해져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십상이다. 피부는 이런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해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자칫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피부는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멜라닌 세포가 활발히 생성돼 기미, 잡티, 주근깨 등으로 나타난다. 주로 눈 밑이나 광대, 코 주위에 발생하며 개인마다 발생 위치, 증상, 진행 정도가 다르다.

기미와 같은 색소침착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모자, 양산, 두건 등의 소품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사전에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관리를 지속한다 하더라도 유전적 요인이나 여성호르몬의 문제, 스트레스, 내과질환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키도 하므로 색소 침착의 흔적을 없애기 위한 빠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보령제약의 기미 치료제 ‘트란시노’는 새로운 개념의 먹는 기미 치료제로 임상 4상 시험까지 완료한 효과가 검증된 일반의약품이다. ‘트란시노2’는 기존 3회 복용하던 트란시노를 아침·저녁 2회 복용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트란시노2는 주성분인 ‘트라넥삼산’을 비롯해 ‘엘시스테인’, ‘비타민C’ 등이 배합돼 기미 개선과 완화 효과가 뛰어나다. 임상시험 결과를 보면 ‘트란시노2’는 색소침착 부위의 피부 톤 개선도가 복용 2주 후부터 상승해 8주 복용 시 85.2%의 실험 참가자가 투여 전과 비교해 뚜렷한 기미 개선 효과를 보였다.

주성분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물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성분으로 기미를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엘시스테인’과 ‘비타민C’는 기미를 유발하는 성분의 발생을 막고 활성을 낮춰 멜라닌을 옅게 만들어 근본적인 기미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현재 보령제약은 먹는 기미치료제 ‘트란시노’와 미백기능성 화장품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EX’를 선보였다. 트란시노 스킨케어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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