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디앤지, 100억 유증·주당 0.5주 무증 결정

입력 2008-10-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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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훈디앤지는 20일 1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와 주당 0.5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의 신주발행가액은 액면가와 동일한 500원으로 총 2000만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청약예정일은 11월11~12일, 납입일은 11월14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11월27일이다.

보통주 1주당 0.5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로 총 2625만3328주의 신주가 발행될 예정으로 신주배정기준일은 11월18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12월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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