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친인척 지분 꾸준히 증가

대구백화점 구정모 대표의 친인척 지분이 꾸준히 늘고 있다.대구백화점은 20일 구교선(25세)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458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구교선 씨가 보유한 주식은 9만2198주로 지분은 0.85%로 늘었다.

이에 앞서 구교선 씨는 지난 14일에도 장내매수를 통해 1만2000주를 매입했으며 친인척인 구교준 씨도 같은 날 3000주를 매입해 보유주식수를 3만9206주에서 4만2206주(0.36%)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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