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박보검 닮은꼴' 김민서 악플러 고소 경고·정글의 법칙 종영·플레디스 한성수, 저작권 부당 이익 의혹·쌍갑포차 전창근 논란에 JTBC "근거 없어"·'마약 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재수사 (연예)

입력 2020-05-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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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출처=김민서 군 인스타그램)

◇'박보검 닮은꼴' 고등학생 김민서, "악플 고소하겠다" 경고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고등학생 김민서 군이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김민서 군은 "박보검 씨를 닮았다고 들어 억울하다"며 "화제가 될 때마다 사진이 퍼졌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닮은 건 아니지 않나. 사진을 좀 잘 찍는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이수근은 사진을 본 뒤 "완전히 똑같이 만들어 놨네. 이렇게 찍으면 그냥 박보검이지"라며 핀잔을 줬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안 닮았다", "일부러 똑같게 보정해놓고 고민인 척한다"고 반응하자, 인스타그램에 "비꼬지 마세요. 전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얼굴 붓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라며 "악플 전부 고소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정글의 법칙' 코로나19 여파로 종영…후속은 박나래·장도연 '박장데소'

SBS '정글의 법칙'이 9년 만에 시즌을 종영합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은 현재 방영 중인 코론 편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데요. 해외의 정글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인 만큼,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촬영이 어렵게 되자 제작진은 논의 끝에 시즌 종료를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글의 법칙'은 2011년 10월 처음 방송돼 9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정글의 법칙' 종영 후 후속 프로그램은 박나래와 장도연의 '박장데소'로 결정됐습니다. '박장데소'는 박나래와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의 준말로, 두 사람이 실제 커플의 데이트 고민을 의뢰받아 데이트 코스를 상담해주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출처=엠넷 방송 캡처)

◇플레디스 한성수 대표, '아이즈원' 저작권 부당 이익 의혹

뉴이스트와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한성수 대표가 저작권 부당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6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한성수 대표가 자신의 아내를 걸그룹 '아이즈원' 노래 8곡에 '쏘제이'라는 이름의 작사가로 저작권에 등록했으나, 실제 작사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한성수 대표는 "자신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그런데도 아내 이름으로 (저작권을) 받은 건 경솔했다"고 사과하며 세금이나 배임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쌍갑포차' 전창근 PD '장자연 리스트' 연루 논란에 JTBC "근거 없어"

JTBC가 드라마 '쌍갑포차' 연출자 전창근 PD의 '장자연 리스트 연루'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JTB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창근 PD의 장자연 리스트 연루 관련 경찰 조사는 2009년 당시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됐다"며 "수사 결과 전창근 PD는 고 장자연 씨와 일면식이 없었을 뿐 아니라 장 씨 소속사의 어떤 누구와도 접점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전창근 PD와 연출작 쌍갑포차를 장자연 리스트와 결부시켜 루머를 퍼뜨리고 매도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며 "명확한 근거 없이 직원과 프로그램을 비난하는 행위에 엄정하게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연합뉴스)

◇'BI 마약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한다

'부실수사 논란'이 일었던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다시 수사하게 됐다고 26일 머니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가수 비아이는 2016년 4월 지인 A 씨를 통해 마약을 구매하고 이를 일부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A 씨는 경찰에 비아이에게 마약을 전달했다고 진술했으나, 양현석 전 대표의 회유와 협박 때문에 진술을 번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4월 위 사건을 담당했던 용인동부경찰서와 수원지검이 제대로 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중앙지검이 보강수사 필요성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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