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본즈 닥스셔츠, ‘편리미엄’ 초발수 셔츠 ‘항균 기능’ 강화..99.9% 항균 인증

입력 2020-05-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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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부 오염물질과 환경에 민감도가 올라간 시기, 트라이본즈 닥스셔츠가 기능성 셔츠 라인 ‘편리미엄’의 초발수 셔츠에 ‘항균 기능’을 강화해 선보였다.

닥스셔츠의 편리미엄 시리즈는 소비자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을 말한다. 편리미엄 초발수 셔츠의 경우, 셔츠를 입고 생활할 때 사소한 일상 속 오염은 물론, 잦은 세탁 및 다림질로 인한 번거로움을 줄여 고객의 삶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기능성 셔츠로 호평을 얻고 있다.

닥스의 초발수 제품에는 OEKO TEX 인증을 받은 국제공인 친환경 나노 보호막 코팅 기술이 적용되어 원단 표면의 나노수염이 여러 층의 3차원 보호막을 형성하여 오염물질을 튕겨내는 기능을 갖고있다. 따라서 쉽게 오염되지 않는 것은 물론 비 오는 날에도 깔끔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특히 사무실 생활을 하며 커피, 주스, 와인 등 다양한 액체로 인한 오염에 대처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필수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냄새 분자가 붙지 않는 방취 기능을 통해 일상 속 발생하는 땀, 체취, 음식, 담배 등으로 인한 악취가 셔츠에 배는 것을 막아준다. 여러 번 세탁해도 발수 기능이 유지되고, 다림질로 기능이 복원되는 가열 복원성으로 더 오랫동안 발수 기능이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세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항균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 4월 국가공인 시험기관인 KOTITI의 항균 테스트 결과, 닥스셔츠의 초발수 셔츠는 나노코팅 과정에 포함된 항균성분으로 인해 황색포도상구균 및 폐렴균이 99.9% 감소됐음을 확인했다.

초발수셔츠는 여름 긴팔 및 반팔 두 가지 형태로 출시, 각각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반팔 셔츠의 경우 총 4종의 컬러로 출시되어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 셔츠 2종과 스카이블루 1종, 블루 1종의 구성이다. 긴팔 셔츠도 화이트 2종, 핑크 1종, 스카이 블루 1종, 블루 2종 등 6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돼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16만 8천원과 17만 8천원의 두 가지 가격대로 형성, 전국 주요 백화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트라이본즈 닥스셔츠 관계자는 “외부 오염물질에 대해 민감해지는 때, 소비자들의 수요에 발맞춰 편리미엄 초발수 셔츠의 항균 기능을 강화했다”며, “일상 속 작은 변화가 가져다주는 큰 편리함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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